MY MENU

관절염 관리

일상생활
운동과 휴식
수술적 치료

관절염 관리 정보_일상생활

준비중입니다.

운동과 휴식

1. 휴식
  • - 목적: 염증제거, 종창 감소, 통증경감, 관절파괴의 경감, 비정상적 혈액학적 상태의 교정
  • - 방법: 손목, 손가락, 무릎관절의 석고붕대나 부목을 적용한다.
    ..단, 근력과 관절가동범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적용한다.
  • - 부작용: 근위축, 관절강직, 심혈관계의 약화(1-2주의 침상안정)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하여 관절가동범 ..위운동 프로그램을 열심히 해야만 한다.
    ..왜냐 하면 2주 동안의 침상안정만으로도 근육약화와 골량감소가 나타난다.
  • - 적응증: 급성상태의 관절염증

2. 운동

류마티스 관절염이 비활동성일 때(관절이 붓지 않고, 관절에서 열이 나지 않을 때)에는 일상생활을 할 수 있으며, 이 시기에는 모든 관절을 최대한의 운동범위로 구부렸다 폈다하며 움직여 주는 운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명심할 것은 운동을 하루라도 쉬지 말고 매일 각 관절에 한두가지의 간단한 운동이라도 해야 한다.


  • (1) 질병단계에 따른 운동

    관절염은 그 증상의 정도에 따라 급성기, 아급성기, 만성기의 세 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로 다르게 운동하게 한다.

    • - 급성기:
      관절염의 진행상 관절이 붓고, 아프고, 열감이 있고 뻘겋게 된 경우는 급성기라고 하며 이 때에는 진통제를 먹으면서 관절을 쉬는 것이 가장 중요[관련 이미지 보기]하다. 이 때에 할 수 있는 운동은 하루에 세 번, 한번에 10회씩 관절을 천천히, 가볍게,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움직여 줘야 한다. 이 때 자기 스스로 관절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나 이것이 어려울 때는 옆에서 보조자가 관절운동을 시켜 주는 것도 좋다. 또한 이러한 급성기에 관절을 움직이지 않고 근육에 힘만 줬다 뺏다 하는 등척성 운동은 아무리 많이 해도 무리가 되지 않는다. 급성기에 이러한 운동을 게을리 하면 급성기가 지나서 운동해도 될 때가 되었을 때 주위 근육들이 관절을 지지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운동으로 인해 관절에 무리가 따르고 운동하기가 힘들어지며 다시 급성상태로 올 수도 있다. 그러므로 급성기에 무조건 안정과 휴식하는 것도 안되며 그렇다고 심하게 운동하는 것도 안된다. 결국 관절에 체중부하 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운동해야 한다.
    • - 아급성기:
      급성기가 1-2주 정도 지나면 보통 아급성기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 때는 통증, 관절부기, 열감이 급성기때 보다 덜하다. 그래도 이 때에는 아직 수영, 자전거 타기, 무거운 물건들기 등의 활동은 피해야 하고 다만 급성기때 보다 앉아서 하는 운동을 조금 더 하는 수준이다. 이 시기가 한두달 더 경과되면 통증이 감소하면서 만성기로 가게 된다.
    • - 만성기:
      만성기에 가면 근육 신전운동, 관절 가동성 운동을 점차로 증가시킨다. 특히, 체중 부하가 많이 되는 고관절이나 무릎 관절, 발목 관절의 경우는 연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체중부하를 삼가 하면서도 실시할 수 있는 관절 운동[관련 이미지 보기]을 선택해야 한다.
  • (2) 운동의 종류와 방법
    • - 종류: 관절가동범위운동, 근력강화운동, 유산소운동 [관련 이미지 보기]
      방법: 관절가동범위운동은 수동적 운동, 능동적 보조운동, 능동적 운동, 신장운동 등으로 세분됨. 근 .. 력강화운동은 등척성, 등장성, 등속성 등으로 세분됨
    • - 효과: 환자의 관절가동범위, 근력, 국소근육의 지구력, 유산소운동능력, 기능적 수준을 증가시킬 수 ..있음.

관절염의 수술적 치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여 관절염이 진행되어 관절의 변형이 초래된 경우에는 외과적으로 치료하여 관절의 기능을 회복하게 해 주어야 한다. 외과적 치료는 인공관절로 대치하는 전관절 치환술[관련 이미지 보기] 과 활액막을 수술하는 방법이나 내시경을 이용하여 제거하는 방법이 이용된다. 전관절 치환술은 슬관절, 고관절,주 관절은 국내에서도 보편적으로 하고 있지만, 구미에서는 견관절의 치환술이 활발하고, 향후 다른 관절에서도 개발할 여지가 많다. 심한 관절의 장애로 관절 치환이 되지 않는 관절에서는 관절접합술을 시행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잘 오는 족부의 변형도 적절한 수술 치료로서 발의 모양과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 1. 관절경 수술(Arthroscopic Surgery)
    • 1) 세척(Irrigation) :
      관절염이 진행되면 관절안의 연골 및 다른 연부 조직의 변성으로 관절안에 부유
      물이 생성된다. 관절경을 이용하여 이러한 부유물 등을 제거하는 술식이 세척술이다.
    • 2) 변연 절제술(Debridement) :
      관절염으로 인해 생성된 관절안의 Debris들을 제거하는 술식으로,
      결손된 관절연골에 대해서는 결손부위를 잘 다듬고 그 표면을 갈아주는 술식이다.
    • 3) 활막 절제술(Synovectomy) :
      관절안의 염증으로 인하여 증식된 활막을 재거하는 술식으로 흔히 변연 절제술(Debridement)과 함께 시행한다.
    • 4) Microfracture 술식
      • - 이론적 배경
        결손된 관절연골에 대한 치료법으로 골수내 간엽세포(mesenchymal stem cell)의 분화에 의해 연골을 재생시키는 술식
      • - 적응증
        일반적으로 60세 이하의 활동적인 환자
        경도의 관절염 환자
        관절의 불안정성(Instability)이나 부정정렬이 없는 환자
        퇴행성 변화가 단일 구역에서 관찰되는 환자
      • - 장점
        마모된 관절 연골을 재생시킴
        수술 후 부목 등의 고정기간이 짧다
        입원기간이 짧다
        수술 후 통증이 적다
        적은 scar
  • 2. 경골 근위부 절골술
    • 이론적 배경
      퇴행성 변화에 기인한 대퇴골과 경골이 이루는 비정상적인 축을 바로잡아 슬관절에 부하되는 하중을 건강한 관절면 쪽으로 옮겨서 동통을 감소시키고 급속한 병의 진행을 예방하는데 있다.
    • 적응증
      • - 일반적으로 65세 이하의 활동적인 환자
      • - 내반 또는 외반 변형의 슬관절 에서 병변이 한쪽 구획에 국한된 환자.
      • - 최소한 90도 이상의 굴곡이 가능하고 굴곡 구축이 15도 이하
      • - 수술을 시행할 하지의 혈액순환 정상
    • 수술전 검사
      • - 체중부하 방사선 촬영
      • - stress방사선 검사
      • - 관절경 또는 조영술
      • - 골주사 검사
  • 3. 관절의 부분 치환술(Unicompartmental arthroplasty)
    • 적응증
      • - 관절의 병변이 내측 또는 외측에 비교적 국한되어 있는 환자
      • - 슬관절의 굴곡이 90도 이상이 되어야 하며 굴곡 구축이 5도 이하
      • - 연령이 60세 이상이며 체중이 82kg이하로써 심한 노동에 종사하지 않는 환자
      • - 경골 근위부 절골술(proximal tibial osteotomy)을 시행하기에는 부적합한 환자
      • - 슬관절의 변형이 15도 이하로, 고정되어 있지 않고 교정이 가능한 상태인 경우
      • - 십자 인대를 포함한 내외측 인대가 비교적 정상
    • 장점
      • - 관절의 비정상적인 부위만 제거함으로써 뼈의 절제를 최소한 줄임
      • - 이물질 즉 금속, 폴리에틸렌과 골시멘트의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 - 무릎 관절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기능이 정상인 부위는 그대로 보존하고 병소 부위에만 부분적으로 치 ..료한다
      • - 뼈의 절제가 슬관절 전치환술에 비해 적다
      • - 수술시간의 단축, 수술 후 조기회복, 좋은 굴곡
      • - 근위부 절골술에 비해 동통해소가 보다 확실하다.
  • 4. 슬관절 전치환술 관련 이미지 보기
    • 목 적
      • - 통증의 환화
      • - 관절운동 범위의 개선
      • - 관절의 안정성 도모
      • - 전반적인 관절기능 향상
    • 적응증
      • - 나이가 많고 육체노동이 적은 환자
      • - 심한 동통과 보행장애 및 퇴행성 병변이 관절 전체에 파급되어 있는 환자
    • 장점
      • - 다른 외과적 치료와 비교할 때 동통이 적고 빠른 재활을 보임
      • - 수술 환자의 90%는 일상 활동이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 - 수술 후 스포츠나 과격한 운동을 제회한 거의 모든 활동이 가능하다.
      • - 수술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95%이상)
  • 5. 수술후 재활관련 이미지 보기

    일반적으로 경골 근위부 절골술, 관절의 부분 치환술, 관절의 전치환술시 재활치료는 다음과 같다.

    • 1) 수술 전 연습
      • ⊙ 발목운동
        • - 마치 페달을 밟는 것처럼 발목을 바닥에 붙인채 위, 아래로 움직이고 발목으로 작은 원을 만든다.
        • - 1회 할 때 10번씩 하루에 3회
      • ⊙ 허벅다리 운동(무릎을 펴는 운동) [관련 이미지 보기]
        • - 환자의 넓적다리근육(사두근)을 팽팽하게 해서 무릎의 뒷 부분이 침대에 닿도록 다리를 쭉 펴고 다섯 ..을 센 후 휴식한다.
        • - 1회 할 때 10번씩 하루에 3회
      • ⊙ 거상운동(다리를 올리는 운동)
        • - 다리를 팽팽하게 힘준 후 침상에서 서서히 올리신후 다시 천천히 내리고 그리고 다섯을 세면서 휴식 ..한다.
        • - 1회할 때 3-5번씩 하루에 3회
        • → 상기운동은 수술후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야 한다.
    • 2) 수술후 운동방법
      • ⊙ 수술당일 ~ 수술후 2일
        • - 기침 및 심호흡을 열심히 한다.
        • - 발목 운동 : 하루에 10번 한다(1번 할 때 10회씩).
        • - 무릎을 펴는 운동 : 2, 3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5번 한다(1번 할 때 5-10회씩).
        • - 거상운동(다리를 드는 운동) : 의사 선생님의 지시에 따른다.
        • - 다리의 부종을 감소기키기 위해 수술한 다리를 베개위에 올려 놓는다.
        • - 대소변은 침상에서 한다.
      • ⊙ 수술후 2 ~ 3일
        • - 수술부위 소독 및 피주머니를 제거한다.
        • - 발목운동과 무릎을 펴는 운동은 계속해서 똑같은 방법으로 한다.
        • - 무릎 구부리는 운동(침대에 걸터 앉아 약 10초간 구부린다)
        • - 처음은 주치의 선생님에 의해 연습된다(하루에 3회 하며 한번에 1회만 한다)
      • ⊙ 수술후 4 ~ 5일
        • - 상처 소독후 탄력붕대를 감는다.
        • - 무릎펴는 운동 : 하루에 10번, 1번할 때 10회 정도
        • - 다리를 드는 운동 : 의사의 지시에 따른다.
        • - 무릎 구부리는 운동 : 4시간 간격으로 한다.
          1번 할 때 1회씩하며 30초 정도 구부리고 있는다.
      • ⊙ 수술후 6 ~ 7일
        • - 무릎펴는 운동 : 하루에 1시간 간격으로 10번하며, 1번할 때 10회씩 한다.
        • - 다리를 드는 운동 : 하루에 약 5번하며, 1번할 때 2-3회 정도씩 한다.
        • - 무릎구부리는 운동 : 4시간 간격으로하며 약 30초간 구부리고 있는다.
      • ⊙ 수술후 8 ~ 9일
        • - 발목운동, 무릎펴는 운동, 무릎구부리는 운동은 계속해야 회복에 도움이 된다.
        • - 서는 연습을 배우게 된다.
        • - 목발걷기 연습을 주치의 선생님으로부터 배우게 된다.
        • - 목발걷기 연습은 오전 1회, 오후 1회 연습하게 되며, 한 번 할때 3-5분정도 병실내에서 연습하게 된다.
      • ⊙ 수술후 10 ~ 14일
        • - 걷기연습이 익숙하게 되시면 퇴원하게 된다.
        • - 퇴원 후에도 입원시 침상에서 하던 운동을 의사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한다.
        • - 목발은 수술 후 3개월 까지 사용한다.
        • → 상기연습 및 운동은 본인의 생활 리듬에 따라 다소 조절되며 수면 시간에는 시행하지 않는다.
        • → 한쪽다리 수술 후 반대쪽을 하게 되는 경우에도 운동은 똑같이 해야 한다.

X